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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토가이누의 피 ④ (4) / SJ_FC-0014
Nitro+CHiRAL 글 / Suguro Chayamachi 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8-10-31
「난…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어.」 왕을 쓰러트릴 힘을 손에 넣기 위해 이그라 참가자들은 출처가 불분명한 고농도의 라인에 손을 댄다. 차례로 덮쳐오는 위기로부터 아키라를 구한것은 생사불...
토가이누의 피 ⑤ (5) / SJ_FC-0016
Nitro+CHiRAL 글 / Suguro Chayamachi 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0-07-08
“잊은 적 없어. 단 한번도.” 아키라는 소꿉친구인 케이스케가 잔인하게 변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무엇이 그를 다른 사람처럼 바꿔놓은 걸까- 그리고 시키가 추격하는 ‘수수께끼...
토가이누의 피 ⑥ (6) / SJ_FC-0017
Nitro+CHiRAL 글 / Suguro Chayamachi 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0-09-24
“네 피로 죽는다-.” ‘라인’ 때문에 변모해버린 소꿉친구 케이스케. 아키라는 그 모습을 목격하고 경악한다. 그리고 새로운 위기가 아키라를 덮친다!! ‘초대’라는 대의명분 하에...
토가이누의 피 ⑦ (7) / SJ_FC-0018
Nitro+CHiRAL 글 / Suguro Chayamachi 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1-02-10
「나는 소중했다……」 자신의 기억과 피에 농락당해 토시마를 방황하는 아키라. 모든 것을 뒤덮는 차가운 빗속, 라인에 의해 변모한 케이스케가 아키라 앞에 나타나는데...!! 대인기 게...
토가이누의 피 ⑧ (8) / SJ_FC-0019
Nitro+CHiRAL 글 / Suguro Chayamachi 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1-05-19
「아니면 너도 무서워진 거냐? ―“죽음”이」 아키라에게 집요한 심문을 되풀이하는 시키. 혼자서 이루레 대회장으로 향하는 린. 군대를 자극해 나노를 찾으려 드는 에마. 각자의 목적을...
토가이누의 피 ⑨ (9) / SJ_FC-0020
Nitro+CHiRAL 글 / Suguro Chayamachi 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5-17
“너… 줄곧 괴로워던… 거니?” 이그라에 군림하는 이루레(왕)의 정체는 시키-. 사로잡힌 아키라를 구한 것은 모토미였다 모토미가 잠복하고 있던 곳에서 아키라는 토시마에 얽힌 진실을...
토가이누의 피 ⑩ (10) / SJ_FC-0021
Nitro+CHiRAL 글 / Suguro Chayamachi 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03-20
"자신이 부서진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아키라와 케이스케를 남기고 나가버린 모토미. 아키라도 또 다시 케이스케와의 탈출을 다짐한다. 한편, 콜로세움에선 린과 시키의 싸움이 열려 군...
텐구신 (1) / SJ_FC-0002
Sumomo Yumek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7-11-29
현세에 날아 내려온 신들의 시련. 스모모 유메카의 대망의 최신간!!! 먼 옛날... 전란의 시대를 끝내기 위해 음지에서 조력을 아끼지 않았던 신들이 있었다. 난세의 시기에서 다시 신들의...
달콤한 피 ① (1) / SJ_SJ-0096
김세영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1-12-08
늘 사업에 실패하는 부모덕에 가난해진 소년- 수호에게 남은 거라곤 작은 옥탑방과 동전을 긁어모으는 비루한 생활력뿐. 그러던 중 자신의 피를 마음에 들어 한 판타지세계(?)의 왕에게 납치...
달콤한 피 ② (2) / SJ_SJ-0097
김세영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1-12-08
꽃미남들이 대거 등장하는 달콤한 피 2권!! 남국의 휴양지 같은 세계에서 놀고먹고 사육당하는 생활에 바로 적응하게 된 수호. 게다가 왕의 시종인 사이비 용과 매혈의 대가로 몰래 보석...
달콤한 피 ③ (3) / SJ_SJ-0098
김세영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12-17
수호의 피맛이 여전히 달콤해서 키안은 슬슬 짜증모드! 그런 키안과 전혀 상관없이 여전히 보석 모으기에만 초집중하는 수호. 결국, 주변 사람 다 알고 본인만 모르는 왕님의 서툰 짝사랑...
달콤한 피 ④ (4) / SJ_SJ-0100
김세영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12-12
짝사랑 중이던 키안. 감정은 앞서가는데 표현력은 제로. 결국 수호를 상처입히는 쪽으로 폭주하고 만다. 배신감으로 필사적으로 달아나던 수호는 반짝반짝 빛나던 아름답고 가엾은 왕자...
달콤한 피 ⑤ (5) / SJ_SJ-0101
김세영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12-12
-단 한권분량으로도 키안을 밀어낸(!) 이사크의 순애보 이야기 키안에게서 받은 상처를 상냥한 이사크에게 치유받던 수호는 그가 자신을 구하기 위해 치른 대가를 알고 마음이 무너진다....
달콤한 피 ⑥ (6) / SJ_SJ-0102
김세영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5-08-06
내 피를 마셔봐. 이젠 달콤할 거야.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됐으니까― 키안에게 붙들린 수호는 이사크를 위해 자신을 거는 거래를 요구하고 키안은 분노와 절망감을 느끼며 받아들인다....
달콤한 피 ⑦ (7) / SJ_SJ-0103
김세영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5-08-06
나를 놓아줘. 그럼 당신을 용서할게. 키안은 피범벅이 되고 만 자신의 결혼식 때 신부를 통해서 수호에 대한 감정의 실체를 완전히 깨닫게 되지만 수호의 마음은 여전히 닫힌 채 열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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