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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악덕기업 사원이 전생한 곳은 Dom/Sub 유니버스의 세계였습니다
Fumi Takamura
열애 샌드위치
탄포포는 Sub일지도 몰라
뜻밖의 횡재
是(ZE) ④ (4) / NR_NR-0392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12-21
눈물과 키스, 낡디 낡은 종이인형 - 그것이 히미가 남긴 전부였다. 목이 터져라 이름을 불러 히미를 재생시킨 겐마. 그러나, 한사코 부끄러워하던 기억 속의 히미와, 순순히 몸을 여는 눈앞의...
是(ZE) ⑤ (5) / NR_NR-0584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1-07
이 천박하고 야비하며 야만적인 남자에게, 나는 무릎을 끓고 애원한다―살기 위해서. 주인이 죽자 카미로서의 죽음, 『백지』가 될 터였던 카미사마.모리야. 그러나, 그는 그것을 거부하고 새...
是(ZE) ⑥ (6) / NR_NR-0652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8-05-15
나는 당신을 사랑했다. 나를 바라보지 않는 당신을... 류세이가 동생처럼 귀여워하던 소년 요지가 중상을 입은 어느 날 류세이는 요지를 집에까지 바래다주지 않은 자신을 홀로 책망한다....
是(ZE) ⑦ (7) / NR_NR-0799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9-04-14
주인을 잃은 코노에는 너무 강한 언령으로 인해 저택에 갇힌 어린 코토하의 시중을 맡는다. 그 날부터 코토하의 세계는 코노에로 점철됐다. 이윽고 성장한 코토하는 서툰 키스와 고백으로 코...
是(ZE) ⑧ (8) / NR_NR-0882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9-10-29
코토하는 당주로서 첫 선을 보이는 자리에서 처음 언령을 쓴다. 자신의 언령이 코노를… 코노에를 상처 입히게 될 줄은 모른 채. 상처 입은 코노에를 지키기 위해 코토하가 결심한 것은― 애...
是(ZE) ⑨ (9) / NR_NR-1015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0-12-30
기어이 아사리가 “백지”가 되는 날이 왔다. 카미 가운데 가장 오래된 카미사마였던 아사리. 언젠가는 「망가질 것이다」. 그 날을 위해 쇼우이는 각오와 준비를 해왔다. 그래, 아사리가 처...
是(ZE) ⑩ (10) / NR_NR-1101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1-08-04
카미를 만들며 언령사 위에 군림해온 와키. 그러나 와키에게도 대등하게 마음을 나눈 언령사가 있었다. 와키가 처음 카미사마를 바친 미토 가문 사상최강의 남자 리키이치― 두 사람의 만남은...
是(ZE) ⑪ -일반판- (11) / NR_NR-1119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1-10-25
자신이 반한 남자 리키이치와 그를 따르는 카미 마가네. 마가네를 안으면서도 뇌리에 떠오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와키의 마음은 술렁인다. 그런 때 폭포에 떠밀려온 부상당한 형제는 와키가...
是(ZE) 카미의 책 (단) / NR_NR-1276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8-23
겐마의 심술에 취해 쓰러진 류세이와 부끄러운 듯 조르며 겐마의 화를 누그러뜨리는 히미. 아사리의 수작에 휘둘리는 쇼우이와 라이조의 침실에 난입하는 와키. 사인회, 구입특전, 전원...
10DANCE 텐댄스 ① (1) / NR_NR-1421
Satoh Inou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8-08
스즈키 신야와 스기키 신야는 각각 라틴 댄스와 스탠더드 부문의 일본 챔피언. 스기키의 제안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전문 댄스를 서로에게 가르쳐주고, 10종류의 댄스를 겨루는 ‘10댄스’에...
10DANCE 텐댄스 ② (2) / NR_NR-1580
Satoh Inou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09-04
스즈키 신야와 스기키 신야는 각각 라틴 댄스와 스탠더드의 일본 챔피언. 스기키의 제안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전문 댄스를 서로에게 가르쳐주고, 10종류의 댄스를 겨루는「10댄스」에 도전하...
10년 후 갠, 그날의 비 (단) / NR_NR-2561
Miu Koud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0-12-29
「계속 좋아했어.」 사람들의 중심이던 마사와 그걸 구석에서 지켜보는 게 좋았던 나루미. 평소엔 아무 접점이 없는 둘이지만, 밖에서는 우연히 만나 이야기하는 사이였다. 서로 정반대임에...
10바퀴 돌고 멍하고 짖어 (단) / NR_NR-2519
Shikakui Hak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0-09-25
「내 인생은 끝났다…」 게이라는 사실을 숨기며 살아온 마키노는 남자에게 펠라 당하는 모습을 모두가 두려워하는 불량아 타지마에게 찍힌다. 그 이후 사진을 빌미로 인적이 없는 곳에 불려...
12시부터 시작된다 (단) / NR_NR-1920
Aya Saky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6-10-27
처음으로 자신에게 성욕이 있다는 걸 알았다. 그 첫 번째 사랑을 잃고 이것도 안 돼, 저것도 안 돼, 안 되는 것 투성이 게이가 된 나는 밤에만 바 『타마야』를 경영하고 있다. 그런 내 앞에...
144시간 동안 널 생각해 (단) / NR_NR-2758
Chiaki Kas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2-06-29
매주 목요일 24시간, 그 시간은 특별한 순간이었다. 시작은 아직 풋풋하던 시절― 침울해하는 세이지를 달래주기 위해 엉겁결에 시작한 행위였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좋아했던 세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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