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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화조풍월 ② (2) / NR_NR-1408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7-04
내가 사랑했던 남자는 죽었어. 네가 죽인 거야― 다이키. 이토의 상사이자, 집주인인 사바토. 온통 검정 일색의 복장과 이른 아침의 라이브 공연. 이토를 늘 당황하게 만드는 사바토가...
화조풍월 ③ (3) / NR_NR-1660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5-03-19
[초회한정판 판매는 종료되었습니다] 공주님. 너에게 최고의 그릇을 구워줄게― 돌아가신 할머니의 뒤를 이어 마을 자치회장이 된 사와토. 역부족을 통감하며 고민하는 사와토의 유일한...
화조풍월 ④ (4) / NR_NR-1800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6-02-04
[초회한정판 판매는 종료되었습니다] 다이키, 약속을 지키러 왔어. 오늘 밤 네 것이 되기 위해서― 사와토의 눈앞에서 토사붕괴에 휘말린 다이키. 구조된 다이키에게 사와토는 약속대로...
화조풍월 ⑤ (5) / NR_NR-1925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6-11-03
[초회한정판 특전] 일러스트(초회한정)카드 동봉!! ※ 재고가 소진될 경우, 초회한정판 구매는 불가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이걸로 진짜 마지막이니까… 딱 한 번만… 키스…...
화조풍월 ⑥ (6) / NR_NR-2036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7-07-06
키스든 섹스든 네가 바라는 대로 해주지. 몸을 바쳐 요우메이를 감싸고 총에 맞은 히즈루. 목숨을 건진 히즈루가 눈을 떴을 때, 요우메이는 포상으로 온천에 가자고 한다. 둘만의 여행...
화조풍월 ⑦ (7) / NR_NR-2230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8-10-11
그때 보았던, 자이젠의 등에 핀 꽃이 지금까지도 내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히라오카파를 이끄는 두목 키리야는 미소 아래에 미처 다 감추지 못할 정도의 비밀을 품고 있다. 조직의 고문변호...
화조풍월 ⑧ (8) / NR_NR-2430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0-02-20
그날, 내 앞에서 모습을 감췄던 남자가 다시 나타났다. 약이 오를 만큼 또렷하게.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마음을 숨겨왔던 자이젠과 키리야. 어느 날, 키리야는 자이젠 앞에서 모습을 감추었...
화조풍월 ⑨ (9) / NR_NR-2660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1-08-19
「물론입니다. 저는 키리야의 변호사니까요.」 아아, 너의 말은 언제나, 나를 구원해주는구나. 폭력단의 길을 걷는 키리야. 그를 협박할 목적으로 납치당한 자이젠. 서로에게 끌리고 있고...
화조풍월 ⑩ (10) / NR_NR-2875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3-04-26
히토미 씨를 더 많이 행복하게 해드리고 말 거예요! 길고 긴 짝사랑을 끝내고 밀월을 만끽하는 키리야와 자이젠. 또한 두 사람의 오랜 벗인 히토미 역시 산속 작은 마을에서 사랑하는 이토카...
화조풍월 ⑪ (11) / NR_NR-3055
Yuki Shi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5-01-17
가을을 맞이한 산노마치. 관공서에 근무하며 돌아가신 할머니 뒤를 이어 촌장직을 맡은 사와토는 마을 부흥을 위해 「신부맞이 축제」를 성공시키려 분발한다. 하지만 신부로 나서는 사람이 없...
별을 붙잡다 (단) / NR_NR-2996
Yukiaki U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4-05-31
바 알바 중 만취한 손님에게 말을 건 레오. 집에 가려는데 이번에는 가게 앞에 주저앉아 있는 걸 발견해서, 그냥 두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집에 데려가게 된다. 심지어 술기운이 가시지 않아...
귀신보다 무서운 것 (단) / NR_NR-2741
Yukigunium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2-04-26
「이런 일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 아니야?」 동영상 사이트에서 특집기사의 소재를 찾고 있던 가십기자 테라다가 다다른 곳은 심령스폿 순례를 생방송하는 채널. 화면 너머에는 얼굴이 상기...
셰어하우스의 짐승 (단) / NR_NR-2609
Yukime Konk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1-04-22
제멋대로인 여자 형제들에게서 도망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남성 전용 셰어하우스에서 살게 된 대학생 미케타. 첫날부터 대뜸 입주자의 섹스를 목격하게 되지만 그 입주자는 미케타가 존경...
7일의 인연 (단) / NR_NR-2562
Yukimu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0-12-29
전부 흉내여야 했다. 혼례도, 초야도, 입맞춤도. 과거 오가미 가에는 고양이신 코기미, 미즈라 가에는 뱀신 이치리마루라는 수호신이 있었고― 100년마다 “7일간의 혼인”이란 의식을 치러왔...
이 몸은 가출 고양이로소이다 (단) / NR_NR-2423
Yukitaka Nikam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0-02-20
만년 꼴찌인 가난하고 무서운 얼굴의 호스트 미케하라. 어느날 그는 동정심과 아주 조금의 엉큼한 생각으로 「하룻밤이라도 좋으니까 날 주워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연령 불명의 사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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