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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흡혈귀 씨, 음마의 처음을 드릴게요 (단) / NR_NR-3044
DENZ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4-10-15
회사의 노예인 흡혈귀 키라도는 어느 날 과로&공복으로 쓰러졌다가 우연히 지나가던 옆집 사람 음마 스바를 물어버리고 만다. 치아의 최음 작용으로 인해 스바와 진한 섹스를 해버렸지만 사실...
달콤음란 인큐버스 (단) / NR_NR-2396
Dia Shiromits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9-12-06
「그대로 내게 몸을 맡기고 또 가버리면 돼」 공원에서 미남 인큐버스 란에게 습격당한 나츠키. 녹아버릴 듯한 쾌감에 머릿속이 엉망진창이 될 만큼 절정을 느끼고! 쾌락에 빠져 황홀해진 나...
핑거 스팅거 (단) / NR_NR-0237
Doppel Gangers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6-04-17
한자와가 근무하는 히카리가 언덕의 접골 마사지원. 그 곳을 밝고 기분 좋게 다니고 있는 대학 농구 선수 세가와 아키. 어느날 치료중에 한자와의 마사지에(자기멋대로)느껴버린 아키가 갑자기...
열정 이노센스 (단) / NR_NR-0134
DUO BRAND.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8-09-29
신인 디자이너 나나세 리오는 어릴 때 친구를 베란다에서 밀어 떨어뜨린 죄를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자기가 디자인한 고급 맨션의 젊은 오너, 나가토 케이이치로에게 억지로 자신...
희미한 사랑의 단편을 (단) / NR_NR-0365
DUO BRAND.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9-11-02
「나를 원망하며, 어디까지라도 쫓아와라... 토라노스케」 사랑하는 형이 식혼 요괴 셴징에게 먹혀버리자, 토라노스케는 그를 벨 수 있는 유일한 검인 신도를 손에 넣고 복수를 맹세했다....
그 머리카락에 키스를 (단) / NR_NR-0666
DUO BRAND.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8-06-12
정원사 스자쿠는, 자신과 머리카락 패티쉬인 주인의 정사씬을 엿보는 쿨뷰티계 집사 스이렌에게 정사소리를 일부러 들려주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표제작「그 머리카락에 키스를」의 흑...
겟시 (단) / NR_NR-0703
DUO BRAND.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8-08-25
「너...꼭 옛날 내 모습 같군...」 의사인 샤코는 빨간 머리의 검색 사쿠를 치료하기 위해 집으로 데려간다. 사람을 죽인느 것에 죄책감을 갖고 있으면서도 도망칠 수 없는 처지의 그는 순간...
절대명령 (단) / NR_NR-0791
DUO BRAND.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03-26
총명한 천재 궁사·키쿄는 직접 만들어 낸 아름다운 검의 정령·카즈토를 사랑하지만 그것은 허락될 수 없는 사랑이었다. ―「절대명령」 「난 당신을 추락시키기 위해 온 거야… 미코토.」...
박사의 창조물 [上] ① (1) / NR_NR-1006
DUO BRAND.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0-12-09
츠키세는 키메라를 창조하는 과학자이지만, 그 일을 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도망치고 싶어.”라며 약한 소리를 내뱉을 정도로… 그러던 어느 날, 스승님이자 연인이기도 했던 남자와...
박사의 창조물 [下] ② (2) / NR_NR-1007
DUO BRAND.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0-12-09
숲 속의 폐허를 은신처 삼아 평화로운 날을 보내고 있는 과학자 츠키세와 키메라 쿠사나기. 도망쳐 나온 연구소의 일 같은 건 전부 잊은 듯해 보이는데… 하지만 쿠사나기와 닮은 스승님의...
너에게 줄게 (단) / NR_NR-0958
Ebishi M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8-19
내가 평범하다고 여겼던 마음은 평범하지 않았다. 난 평범하지 않으니까 평범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어느 폭풍우 치던 날, 연인에게 배신당해 빚을 지게 된 료이치는 정처 없...
물의 색깔 (단) / NR_NR-1902
Ebishi M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6-09-22
삶과 죽음이 서로 이웃하는 거리 「천국」 기억이 없는 소년 리시아는 온몸이 상처투성이인 살인 청부업자 세츠와 이 거리에서 살고 있다. 그는 늘 리시아에게 빨간 옷을 입히고, 무척 다정...
서투른 우리 사이 (단) / NR_NR-2101
Edako Mofumof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7-11-30
내 친구는, 내 여자친구를 금세 빼앗는다. 류는 잘생기고 인기도 엄청나지만 실은 자기중심적인 데다가 제멋대로에 다른 사람의 것을 금방 탐낸다(그리고 금방 실증낸다). 하지만 히로는 그런...
첫사랑이 이를 드러내다 (단) / NR_NR-2298
Eisuj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9-03-21
동생과 둘이 살고 있는 아키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잇다. 고교시절 동급생 사가. 학생 시절 아키오는 사가와 키스하는 장면을 동생에게 들킨 적이 있다. 죄악감에 아키오는 사가를 멀...
이 세상은 돈만 있으면 (단) / NR_NR-2142
Ellie Mamaha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8-03-15
신출내기 변호사 우치무라는 사무소 소장의 명령으로 급성장 중인 게임회사의 사장 시라이시를 조사하게 된다. 하지만 시라이시는 보통 방법으로는 다루기 힘든 방심할 수 없는 남자였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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