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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사랑에 먹혀라! (단) / NR_NR-0953
Taeko Takazaw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8-05
직장인 이마이는 여친에게 채인 바로 그 날, 찻집 주인인 히로세에게 느닷없이 강렬한 딥키스를 당하고 말았다!! 이마이는 달콤한 키스에 몸도 마음도 다 빼앗겨버릴 것 같은데…?! ⓒ 2...
달링 DARLING ③ (3) / NR_NR-0948
Yuzuha Oug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0-07-22
사와구치 하루카는 미인에 뛰어난 외과의사. 그런 하루카에게 말을 걸어온 건 고압적이면서도 쾌활한 연상의 남자 마사미였다. 하지만 원나잇이란 생각으로 밤을 함께 한 하루카는 또 만나...
진과 고양이는 부르면 오지 않는다 (단) / NR_NR-0940
SHOOW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0-06-24
파리 주택가에 자리 잡은 정보상 진과 파트너인 암살자 말리. 둘은 어릴 때부터 한 팀이었지만 진은 말리를 하인처럼 부려왔다. 불만을 느끼면서도 곁을 떠날 수 없는 건 소꿉친구란 악연 때...
러브 스토리 (단) / NR_NR-0949
Nishida Higash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07-22
순례 여행을 하는 다니엘은 기사 레오나르도와 만난다. 신분과 사고방식 차이 때문에 처음에는 반발만 하는 두 사람이었지만, 함께 여행하는 동안 마음이 가까워진다. 그러나 레오나르도에게...
빼앗길 거면 전부 (단) / NR_NR-0950
Akane Ab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7-29
왕가슴 러브♡인 타카오는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소꿉친구 요시나가에게 자랑하자마자 「널 노리고 있었다」는 말과 함께 강제로 당하고 만다!! 사랑을 쏟아 부은 결과, 타카오는 요시나가...
앤틱 로즈 (1) / NR_NR-0957
Akira Kanb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8-12
아담한 골동품점 『앤틱 로즈』에 입주로 일하게 된 아카네. 그는 천애고아지만, 어째선지 오너인 아오이에게 그리움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다친 아카네의 피를 본 아오이는 갑자...
너에게 줄게 (단) / NR_NR-0958
Ebishi M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8-19
내가 평범하다고 여겼던 마음은 평범하지 않았다. 난 평범하지 않으니까 평범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어느 폭풍우 치던 날, 연인에게 배신당해 빚을 지게 된 료이치는 정처 없...
오늘 사정에 따라서 (단) / NR_NR-0952
Jun Mayam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7-29
여자를 좋아하는 에이지는, 바텐더 치히로와 술김에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데…?! 그 외 「러브 페로몬」 번외편과 샐러리맨들의 사랑을 그린 「은밀한 고동」을 수록! 섹시하고 멋진 남자들의...
안녕, 하고 너는 손을 흔들었다 (단) / NR_NR-0954
Narise Konohara 글 / Youki Fukai 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0-08-05
아시야 세이치는 시골에서 상경한 히미 케이스케의 마중을 나갔다. 고향에서 여관을 물려받기 위해 도쿄에 있는 아는 사람의 호텔에서 경영을 배우기 위해서라고 한다. 케이스케와의 재회는...
동반자의 방침 (단) / NR_NR-0956
Ren Kitakam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8-12
시노하라가 엄마처럼 돌봐주고 있는, 둔하고 달콤한 걸 좋아하며 어린애 같은 남자(덩치는 크다) 니시오카.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이지만, 시노하라는 니시오카가 좋아서 참을 수 없다… 「어...
키즈나 ⑪ (11) / NR_NR-0959
Kazuma Kodak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0-08-12
「동거인」이라고 얼버무리기엔 이제 한계. 「친구」로 마무리하면 거짓말하는 셈이 된다. 본가로 이사하기 전에 사실은 연인이라는 걸 귀신같은 할아버지에게 밝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
변덕스런 범의 유혹 (단) / NR_NR-0961
Mario Yamad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08-19
「네게 있어 난 대체 뭐야!!」 스오 토모야는 무라세 마사토라에게 두 번 당한 과거가 있다. 첫 번째는 연인 앞에서, 두 번째는 상사 앞에서. 갑자기 나타나, 자기 마음대로, 실컷 농락한 뒤...
상복의 디너파티 (단) / NR_NR-0962
Hanko Kagurazak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0-08-26
「침대 위에서라면 입이 훨씬 가벼워질지도?」 하루에 단 두 번 육지와 연결되는 호카게도에 형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파헤치러 온 쌍둥이 메이와 키사. 둘은 호카게도의 주인인 이즈미네...
눈을 감고 3초 (단) / NR_NR-0964
Yuiji Aniy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1-08-26
어린 시절부터 줄곧 함께였던 치바와 히로토. 둘의 관계는 평생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치바에겐 계속 마음에 담아두었던 사랑이 있었는데…? 청년들의 애타는 사랑을 그...
인연 FATE (단) / NR_NR-0968
Ikue Ishid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0-09-02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맺어진다”는 소문의 호모가이케에서 잠입수사중인 경찰 스자키 쿄고와 재무성에서 일하는 관료 키지마 이츠키가 만났다. 이것은 운명인지, 아니면?! 안타까운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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