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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운명이라고 하지 않을래요? (단) / NR_NR-1584
Pariko London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09-18
수려한 용모에 온화한 성격. 취미도 잘 맞고 무엇보다 같이 있으면 편하다. 연인에게 바라는 조건으론 완벽―하지만 남자가 아닐 경우의 얘기. 평범한 직장인 고토와 미남이지만 늘 무표정하...
운명인 것 같아 (단) / NR_NR-2861
Sangatsu Masa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3-03-15
대학생 모리오는 같은 강의를 듣는 유키나리에게 운명적인 무언가를 느끼고 말을 건다. 자신과는 정반대인 달관적 성향의 유키나리와 친해지고 싶다는 일념으로 적극적으로 엮이려 하는 모리오...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단) / NR_NR-1227
Tohko Tate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5-03
상사 쿠니토미를 남몰래 사모하는 오카다. 고백할 수 없는 그 마음을 망상 속에서 해결하는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다른 부서의 카가야에게 쿠니토미를 향한 마음을 들키고 만다. 카가야는 “남...
울 수 없는 토히코 (단) / NR_NR-2806
Shimako Wan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2-09-20
살아갈 의욕 없이 정처 없이 밤거리를 헤매다가 사람 좋아 보이는 남자 코우에게 거둬진 청년 토히코. 답례로 야한 봉사를 하지만 울 수 없다는 사실을 코우에게 들킨다. 울 수 있도록 갖은 수...
울던 까마귀가 금방 웃는다 (단) / NR_NR-1595
Nozo Ito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10-16
미나미의 친구 카라스마는 연애 체질. 키도 크고 잘 보면 미남인데 노멀한테 차였다고 울며 매달리는 카라스마에게 질릴 대로 질린 나날을 보내고 있던 미나미. “왜 카라스마는 난 안 좋...
울리지 말아줘 (단) / NR_NR-1564
Noriko Hakuto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07-31
어느 날, 학교에서 끝나고 집에 오니 죽마고우인 동네 형이 가정교사로 와 있는 게 아닌가! 솔직히 난 이 사람이 엄청 싫다. 어려서부터 괴롭힘을 당한 수많은 기억이… 지금도 문제를 못 풀...
울보 메리 씨는 연하남 늑대에게 잡아먹혔습니다 (단) / NR_NR-2528
Teruyo Kodak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0-10-19
멈추지 않아, 기분 좋아. 멈춰지지 않아…! 건방진 연하남 늑대 시마와 마음 약한 쥰의 시작은 갑작스런 키스. 사람들에게 적응하지 못해 혼자 옥상에서 풀 죽어있던 쥰한테 시마는 키스하면...
울보 사디스틱 (단) / NR_NR-2247
Kiyo Ued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8-11-15
상사인 미인에로 변호사 하나무라 선생님을 좋아하게 된 성실하고 고지식한 변호사 오쿠보 군. ‘공과 사 모두 하나무라 선생님의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독립한 하나무라 선생님을 쫓아가 매...
울보인 네가 좋아 (단) / NR_NR-1987
Akane Fukas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7-03-23
내 남자 친구 이즈미는 극강 S다. 그리고 나는 심한 겁쟁이에 울보. 이즈미는 내 우는 얼굴이「끌린다」며 겁을 주고, 항상 우는 얼굴로 H를 하게 만든다. 그러던 어느 날,「남들처럼 평...
울보쟁이 다람쥐 (단) / NR_NR-0227
Keiko Kinoshit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7-03-13
대학생 요시노는 아담하고 귀여운 사랑스런 작은 동물 같은 타입의 남자. 동급생의 후지모토는 여자애들에게 인기 있고 어른스러워 의지가 되는 무뚝뚝한 타입의 남자. 그런 두 사람이 사랑에...
울지 마 베이비 (단) / NR_NR-2213
Ataru Yamamo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8-08-16
"네 옆에서 걸어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어." 스즈미야가 사랑해마지않는 사람은 성실하고 인상 좋은 리츠. 음침하고 협조성도 없는 자신을 남들과 다름없이 대하는 리츠에게 마음...
울지 마, 오오쿠보 군 (단) / NR_NR-0848
Nica Kitabepp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8-27
매주 금요일, 오사카발 막차를 같이 타는 오오쿠보는 어른이 되어 사귄 친구. 동갑이라는 것 외엔 서로를 잘 모르지만 집에 가는 동안 게임 대전을 하며 즐겁게 보내는 친구다. 주에 하루가...
울지 않는 반딧불이 (단) / NR_NR-1461
Cocoro Ichikaw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11-14
시골 마을에 사는 타이시는 옛날에 자주 함께 놀았던 아야세와 재회한다. 초등학교 때 도시로 이사를 갔던 아야세는 빈집을 맡아달라는 할머니의 부탁에 여름 동안만 돌아온 거라고 했다. 어...
울지 않는 히바리 (단) / NR_NR-2565
Akira Minazu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1-01-08
네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했어― 신예 사진작가인 키요스미는 죽은 친구의 동생인 히바리와 둘이서 살고 있다. 업무상 동료이기도 했던 친구의 죽음에 책임감을 느끼고, 히바리를 돌보기로...
울퉁불퉁한 우리들 (단) / NR_NR-1522
You Ohi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04-17
땅꼬마에 안경잡이에 짙은 눈썹… 무엇 하나 내세울 것 없는 평범한 남자 토미사토. 어느 날 아침 눈을 떠 보니 옆에는 그룹 스터디에서 남몰래 동경하고 있던 세노오가! 둘 다 취해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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