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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모래의 나선 (단) / NR_NR-0183

Yuna Ao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7-12-19

친구인 료와 여동생 사오리의 결혼식날 밤, 미토 하루카는 괴한에게 호텔 방에서 습격을 당한다. '좀더 괴로워 해라. 나는 너를 용서할 수 없어!' 목적이 무엇인지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

모로 가도 파라다이스 (단) / NR_NR-2705

Hitsuji Hitsujim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2-01-21

성격이 맞지 않는 쿨하고 오만한 동료 이치요시와 접대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웬일로 거나하게 취해 인사불성이 된 이치요시를 끌어안고 피로와 요의로 한계에 달한 아마가야가 발견한 곳은 바...

모르는 얼굴 (단) / NR_NR-0839

Shoko Hidak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0-01-18

늘 하루야마의 뒤를 쫓아다니던 타나베는, 지금은 탁구부의 에이스로서 교내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하루야마가 모르는 서늘한 얼굴로― 그들의 학생시절부터 사회인까지, 조용...

모모이야기 ① (1) / NR_NR-0436

Sae Momo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8-03-19

몸소 섬기는 모모왕국의 제 3왕자 모모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후우키. 마음이 이끄는대로 그를 안고 싶지만, 너무나 소중해 손을 댈 수 없다.. 그런 초조함에 시달리던 어느 날, 사건이 일어...

모모이야기 ② (2) / NR_NR-0693

Sae Momo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8-07-31

소중하게 지켜온 모모타를 향한 마음이 마침내 흘러넘치게 된 후우키. 부드럽게, 그리고 격정적으로 모모타의 몸을 원하는데... 한편 모모왕궁에서 벌어진 수수께기의 사건, 그 진상은? 시...

모모캔 (단) / _SRB-0001

Sae Momo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1-07-18

아버지가 죽었다고 생각하던 차에 돌연 나타난 아버지의 친구와 그 아이. 아무래도 그 아이는 부모끼리 정해버린 나의 정혼자 같다. 아무리 봐도 그 남자는 완벽해∼!! ""사랑해 줄께...

모션 이모션 (단) / NR_NR-2094

THANAT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7-11-16

슬금슬금 몰아붙이는 멍멍이×둔감 어리바리 선배 경박한 스즈키는 알바하는 곳의 온화한 미남 후배 혼다가 좋아하는 사람 때문에 불안해하는 것을 알고 "너라면 누구든 100% 넘어올 거야!!"...

모자란 악마 (단) / NR_NR-1712

Mitsuaki Aso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5-07-16

대기업 제네콘에 근무하는 사이토는 특정한 상대는 만들지 않고 취향인 노멀을 조금씩 건드려왔다. 관계는 하룻밤뿐, 같은 남자에겐 다시 안기지 않고 문제가 생긴 적도 없었다. 그러나 이가...

모조리 다 너 하기 나름 (단) / NR_NR-2613

Kai Setsun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1-05-06

시구레가 고양이가 되길 바랐어. 교제에 서툰 시구레는 우수한 알바 동료 키리가야와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고 있는 중. 고양이가 된다면 괴로움을 덜 수 있을 텐데… 자주 만나는 길...

모즈 코트를 입은 몹쓸 악마 上 (2) / NR_NR-3016

Chiaki Kas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4-08-14

동경하던 선배와 라이벌에게 이끌려 게이들 사이에서 유명한 섹스 영화관 “멜티 극장”을 방문한 카리타. 분위기에 압도돼 일행과 떨어진 그는 모즈 코트를 입은 남자에게 붙들려 섹스 극장에...

모즈 코트를 입은 몹쓸 악마 下 (3) / NR_NR-3017

Chiaki Kasa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4-08-14

농담인 줄 알았던「마왕」발언이 사실임에 놀라면서도 반 강제로 모즈남과 함께 지내는 카리타. 하지만 계속 마음에 걸렸던 모즈남이 자신에게 집착하는 이유가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라는게...

모형 정원 (단) / NR_NR-1656

Saika Kunied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5-03-05

희대의 스토리텔러가 그려낸 주옥같은 작품집. 「모형 정원」 사랑을 모르는 불로불사의 요괴와 도망쳐온 남자의 정처없는 사랑. 「비밀스런 꽃」 조난당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곁에는...

몬스터 마스터 (단) / NR_NR-1066

Ryo Takag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1-05-04

아버지를 여읜 내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에 휩싸인 초절정 미남. 빚쟁이인가 했더니 사실은 후견인 후보라는 소릴 듣고 깜짝! 어느샌가 그런 세나 씨를 좋아하게 된 나는 그와 닿는 것만으로...

몸부림치는 가슴 (단) / NR_NR-0082

Hitotsubu Izum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5-06-09

누군가가 나를 주웠다. 시시한 싸움 끝에 피투성이로 버려진 나. 그런 나를 주운 것은 윤락업소의 고용점 주인 키바 씨. 키바 씨를 동경하던 나는 그 사람이 안은 여자에게 흥미를 갖기 시작...

몸이 목적인 게 어때서? (단) / NR_NR-1133

Kiyo Komizu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10-20

하스미는 동급생 카쿠노의 도움으로 시비를 걸어오던 선배에게서 풀려난다. 강하고 아름다운 카쿠노의 몸에 마음을 뺏긴 하스미는 카쿠노에게 몸을 보고 싶다고 하고 그런 과정에서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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