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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테라노 군과 쿠마자키 군 (1) / NR_NR-2786

YORIK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2-08-31

인기있는 테라노와 불량아+험악한 인상의 쿠마자키. 접점 같은 건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지만, 실은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연인 사이. 키스 다음으로 나아가고 싶은 나머지 너무 적극적인 테...

플로리스트의 사랑은 피어난다 (단) / NR_NR-1865

yosh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6-07-07

"그렇게나 전해지질 않은 걸까… 널 좋아한다는 걸" 플로리스트인 하루토의 가게에 올 때마다 주문한 장미를 하루토에게 계속해서 선물하는 잘생긴 금발 청년 루카. 루카의 뜨거운 시선이 신...

선생님에게 다가가고 싶어 (단) / NR_NR-2029

yosh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7-06-22

나츠메의 앞에 신임교사가 되어 나타난 제자 타카미네. 제자의 성장을 축하해주려던 것뿐인데,왠지 그 이상으로 마음이 술렁거리는 것은 대체……? 동요하는 마음을 감추기 위해 환영회에서...

나쁠 것도 없는 프러포즈 (단) / NR_NR-2358

yosh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9-08-14

웨딩 플래너인 아이자와는 하룻밤 불장난 or 가벼운 섹스 프렌드 관계가 신조다. 「좋아해 좋아해」라고 들이대며 영원을 약속하는 듯한 성가시고 진지한 남자는 거절―이었지만?! 쿨한 아이...

식사하이소 (단) / NR_NR-2717

yosh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2-02-25

한겨울의 북쪽 땅. 도쿄에서 온 청년 하루키는 눈보라가 흩날리는 가운데 길을 가다 쓰러졌다…! 하루키는 어쩌다 보니 삼 형제(고지식한 장남+쌍둥이 동생들)의 집에서 머무르게 되는데. 그...

피지 않는 꽃에 물 주기 上 (1) / NR_NR-2855

Naomi Aga 글 / yoshi 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3-03-15

아사미 요우 27세. 이직을 위해 이사한 맨션. 이웃은 뜻밖에도 첫사랑 상대― 고등학생 때 좋아했던 사쿠라바 타케토였다. 과거에 엇갈렸던 사쿠라바와 재회하고 이제 사랑은 하고 싶지 않다....

피지 않는 꽃에 물 주기 下 (2) / NR_NR-2856

Naomi Aga 글 / yoshi 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3-03-15

사쿠라바 타케토 27세. 문란한 이성 문제로 여자에게 추궁당하던 날 밤 11년 만에 재회한 건 고등학교 때 특별한 존재였던 아사미 요우였다. 상대가 없는 건 아니다. 연애가 필요했던 적도 없...

달콤한 머릿결 (단) / NR_NR-1940

Yoshi Akimo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6-12-08

"…어떡하지 역시 네가 너무 좋아…" 머리를 기르고 여장을 하는 소꿉친구에게 휘둘리는 지극히 평범한 내가 평범하지 않은 사랑에 빠진다면―?! 표제작 외에 10년 동안 이어온 애절한 짝...

느끼면 안 돼 (단) / NR_NR-0861

Yoshikadu Haba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0-09-03

살짝 무뚝뚝한 아키오에게 갑자기 안겨든 왕자님처럼 반짝이는 남자! 그의 정체는 옛날에 다정하게 대해줬던 두 살 위의 이웃 형 유키야. 양가 부모님의 교제로 함께 살게 된 것이다. 동경하...

싸이런트 (단) / RB_RB-0086

Yoshiki Ay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5-03-09

잠수함 오키시오의 함장 시게루와 부함장 토모야. 미인인 부함장 토모야는 함장 시게루가 경계경보를 해제하고 부상하자 오랜만의 휴식에 안도합니다. 토모야를 데리고 잠수함 밖으로 나선...

LOVE POSITION (단) / RB_RB-0282

Yoshiki Shiober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5-03-09

그 손을 알고 있어 (단) / NR_NR-0048

Yoshiki Shiober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5-05-11

어떤 사정에 의해 먼 친척에 해당하는 인기 배우 마사키와 동거하게 된 미나토. 마사키의 자상한 시선과 과도한 스킨십에 당혹스러운 매일 매일이 시작되는데...?! 팬들의 기다리던 바람,...

진실한 사랑 (단) / NR_NR-0383

Yoshiki Shiober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6-12-04

카페의 점장인 니시키는 사랑하던 사람을 잃은 슬픔을 달래기 위해 길가의 남자 카오루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런 니시키를 대수롭지 않게만 생각했던 카오루가 점점 더 신경쓰이기 시작...

녹을 듯한 허니 (단) / NR_NR-0480

Yoshiki Shiober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1-06-14

「내 노예로 삼겠어!」 촌스러운 강사 아이바를 유혹하게 된 마코. 하지만 반대로 초 야시러운 손가락과 혀에 흐물흐물하게 녹아버리고 말았다....!! 「강사님... 안돼요!」 달콤하면서도...

새장 속의 새는 사랑에 운다 (단) / NR_NR-1306

Yoshiki Shiober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11-01

"나의― 첫 남자가 되어줘." 어느 날 아침―『용월루』의 창기 모모히나는 투숙객인 젊은 남자를 만났다. 그 남자는 나무에서 떨어진 아기 새를 둥지에 돌려놓으려 하고 있었다. 머리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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