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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Punch↑+차남 최고 (단) / NR_NR-1412
Shiuko Ka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7-18
너무 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저질러버렸습니다!! 엘리트지만 완전 변태인 마키와 마키의 애정에 푹 빠진 BABY 코우타는 그 후에도 밀월여행 중♪─『Punch↑』 『형이 최고』야이즈 형제...
P.B.B.(플레이보이 블루스) ⑤ (5) / NR_NR-1572
Shiuko Ka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08-21
폭넓은 호스트진을 보유한 club DANDY」에 요시나리까지 호스트로 데뷰하자 충격이 퍼진다. 그런 가운데 요시나리는 락커룸에서 키스를 하는 쥰스케와 시노부의 모습을 보고 만다. 형이 호스...
폭탄●헤븐 (단) / NR_NR-1876
Shiuko Ka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6-07-28
형이 아니라 색시가 돼줄게…?! 은행에 근무하는 키요우라 쇼고는 10년 전에 헤어졌던 코우키와 어느날 갑자기 재회한다. 일하던 회사가 도산해 집도 절도 없이 헤매던 끝에 쇼고의 집에 굴...
페이크♂ (단) / NR_NR-1943
Shiuko Ka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6-12-15
「부처님 얼굴」때문에 에로와는 관계없는 캐릭터로 대접받지만, 본성은 엄청 밝히는 후츠타. 겉모습과 동떨어진 성격 때문에 고민하던 그는 늘 야한 표정으로 남녀 100명을 함락시켰다는 소문...
P.B.B.(플레이보이 블루스) ⑥ (6) / NR_NR-1958
Shiuko Ka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7-01-19
쥰스케와 시노부의 사랑의 결말, 두 사람이 선택한 미래는…?! "내가 고향에 돌아가 여관을 물려받겠다고 하면 뭐라고 대답할 생각이죠?" 부동의 No.1 쥰스케가 기어이 그 말을 내뱉었다....
자포자기 크로니클 (단) / NR_NR-2184
Shiuko Ka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8-06-21
학원 강사 야지마에게 차였던 미타는 첫사랑의 부작용으로 현재는 야지마의 스토커&망상 H에 빠져 있다. 언뜻 보기엔 잘 나갈 것 같은 미남임에도 불구하고 흥미가 있는 건 「안경에 헤픈 연상...
자포자기 레퀴엠 (단) / NR_NR-2509
Shiuko Ka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0-09-11
과거에 카나데와 관계를 가진 후지노 히나타는 그에게 거절당해 도망치듯 기숙사제 학원에 들어갔다. 여러 가지로 자신에게 얽혀오는 선배 카자마를 떼어놓기 위해 카나데를 협박하여 섹스했다...
자포자기 크라이시스 (단) / NR_NR-2863
Shiuko Ka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3-07-21
원래 축구팀 선후배였다가 지금은 연인 사이가 된 히나타와 아야토. 연예인이 된 아야토와의 교제 사실을 히나타의 축구팀 동료들과 시마에게 들키게 되고…? [자포자기 레퀴엠] 6형제의...
심령 메이트 (단) / NR_NR-2973
Shiuko Kan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4-04-12
쌍둥이 사기꾼, 거기다 한쪽은 유령. 쌍둥이 동생인 유우(유령)와 사기에 가까운 제령사를 하고 있는 렌. 어느 날「진짜」영감을 가진 사쿠와 만나게 된다. 그는 유우가 색정령이 되기 전에...
토끼의 성 (단) / RB_RB-0376
Shiuko Uid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5-05-11
그것은 증오인가, 아니면 집착인가?! 옛날에는 항상 흉폭한 눈빛을 하고 있었고 그의 과격한 분노는 연하의 쇼고에게로 향해 있었다. 그런 준페이가 세월이 흘러 고아원을 찾아온다. 아름...
사랑은 서투르지만 (단) / NR_NR-0640
Shiw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8-04-21
경무관에게서 어느 인물의 주변 조사를 해달라고 의뢰를 받은 탐정 케이. 조금이라도 경무관을 기쁘게 만들어주고 싶어 노력하던 와중에 너무나 사랑하는 그에게서 상상치도 못한 말을 듣게...
매일 캐논, 매일매일 캐논 (단) / NR_NR-2398
Touko Sunahara 글 / Shizuku Namie 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9-11-22
「너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어―」 고용주 집안의 후계자 스미카즈의 청으로 함께 저택을 나오게 된 카논. 하지만 “고용인”이라 생각했던 카논과는 달리 스미카즈는 카논을 “신...
좋잖아 (단) / NR_NR-1637
Shogo Ikegam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5-01-22
밝고 화려한 교토 사투리를 쓰는 남자들이 펼치는 야하고 따뜻한 일상. 오스기와 타케는 같은 대학에 다니는 동급생으로, 친한 친구. 훈남이지만 속은 완전 유감!스러운 오스기에게 고백을...
내 후배의 품이 너무 넓어서 무서워 (단) / NR_NR-2069
Shogo Ikegam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7-09-14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 츠노다. 사실은, 2주 정도 참다가 할 정도로 자위를 좋아한다. 방음이나 정리가 편한 러브호텔에서 평소처럼 충분히 혼자 즐기고 나온 어느 주말. 집에 가던 중, 우...
한밤중에 녹아드는 스페셜리티 (단) / NR_NR-2531
Shogo Ikegam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0-10-19
호텔 바에서 일하는 미야케는 무표정하고 까칠해 보이는 파티시에 카나메의 게이 의혹을 듣고 왜인지 무척 신경이 쓰인다. 「당신 같은 사람은 취향이 아닙니다.」 라는 퉁명스러운 대답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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