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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악덕기업 사원이 전생한 곳은 Dom/Sub 유니버스의 세계였습니다
Fumi Takamura
열애 샌드위치
탄포포는 Sub일지도 몰라
뜻밖의 횡재
 
숨기면 사랑 ① (1) / NR_NR-1799
Moegi Yuku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6-02-04
그 강한 시선과 누구보다도 앞서 달리는 모습에 반했다―. 단조로운 일상에 염증을 느끼던 토라노스케. 그러던 중 지역 바이크 팀의 카리스마였던 테츠야가「오라」고 손짓해 주었다― 그...
노려보면 사랑 ① (1) / NR_NR-1538
Moegi Yuku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05-29
오늘도 느껴지는 날카로운 시선. ―찌르듯 나를 노려보는 건 스포츠과의 깡패로 이름은 “류노스케”. 만날 때마다 이유도 없이 노려보는데 이상하게 신경이 쓰인다. 그래도 할 수 없어, 웃...
노려보면 사랑 ② (2) / NR_NR-1633
Moegi Yuku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5-01-15
느긋~ 하게 적당적당히 지내는 학생회 임원 시마의 연인은, 불량아들이 모이는 스포츠과의 깡패 류노스케. 날카로운 눈빛에 싸움도 잘하는 류노스케지만 친한 사람들에게는 다정하고 배려도 깊...
수줍수줍 수줍은 수행자 (단) / NR_NR-1916
Moegi Yuku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6-10-20
본가를 이어 승려가 된 쥰토쿠가 지금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상대… 그것은 한 달에 한 번 사경회에 나타나는 덩치 큰 꽃미남 하세가와 미치. 왜냐하면 미치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절친이며…...
숨기면 사랑 ② (2) / NR_NR-2057
Moegi Yuku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7-08-24
과거 카리스마적인 리더십으로 전설의 오토바이 팀을 이끌었던 테츠야와 10년의 시간을 넘어 연인이 된 토라노스케. 계속 마음을 닫아 걸었던 입장에선 동경하고 뒤쫓으며 사랑을 갈구하던 상...
칼날과 검은 모란 ① (1) / NR_NR-2425
Moegi Yuku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0-01-30
“쿠로이, 저랑 데이트하죠.” 쿠로구로파의 부두목, 쿠로이 켄고에게는 성가신 소꿉친구가 있다. 태어날 때부터 계속 함께 지내온 변호사 시라카바― 틈만 나면 쿠로이를 꼬시려는 시라카바...
칼날과 검은 모란 ② (2) / NR_NR-2585
Moegi Yuku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1-03-09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 자라온 쿠로구로파 부두목 쿠로이와 변호사 시라카바. 우여곡절 끝에 시라카바가 조직의 고문 변호사를 맡게 된 것을 계기로 연인사이로 발전해 밀월을 만끽하고 있다....
노려보면 사랑 ③ (3) / NR_NR-2729
Moegi Yuku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2-02-09
순조롭게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시마와 류노스케. 쑥스러우면 노려보고 마는 류 선배의 버릇은 건재하지만, 아르바이트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알콩달콩♡한 시간도 보내며 충실한 나날을 만...
노려보면 사랑 ④ (4) / NR_NR-2899
Moegi Yukue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23-07-21
「어디든 데리러 가줄게」 쑥스러우면 노려보는 버릇을 극복하기 위해「웃는 얼굴 연습을 하고 싶다」고 말을 꺼낸 류노스케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해하는 시마. 이 시간이 영원히 이어...
나나미♂ 엄마가 되었습니다 ① (단) / NR_NR-1336
Mogezo Hihum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01-10
청춘을 반납하고 일만 계속 해오다 누나가 야쿠자와 야반도주&육아포기, 그 아이와 함께 야쿠자에게 인질로 붙잡히고 만 나나미. 그런데 조직의 부두목 센도의 눈에 들어 “내 애인이 돼라...
나나미♂ 엄마가 되었습니다 ② (2) / NR_NR-1457
Mogezo Hihum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3-11-07
조직의 항쟁이 격화되던 중 소라가 고열이 난다…! 나나미는 소라를 의사에게 데리고 가려 하지만, 케이스케는 절대로 밖에 나가지 말라고 단언한다. 옛날에 잃어버렸던 누군가에게 사로잡...
사랑스럽고 차가운 너 (단) / NR_NR-0037
Moka Azum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06-05-11
18세기 프랑스. 화가 쥬르와의 비밀스러운 사랑에 불타오르는 앙뜨와느에게 어느날 화려하게 포장된 소포가 배달된다. 상자안의 고급 쿠션에 감싸인 그것은 바로 '손목'이었다...! 발신인도...
배달 왔습니다! (단) / _0
Momiji Akutagaw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4-01-28
이 작품은 온라인 전용 작품입니다. 내가 올바른 성교육을 시켜주지― 택배 기사 니시나가 배달을 위해 방문한 호화찬란한 저택. 응대하러 나온 엄청난 미남은 바에서 취해 버진을 바치...
봄의 눈 (단) / NR_NR-1653
Momok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5-02-26
만나고 싶다―그런 생각하면 안 돼. 의사인 히요시는 유토의 진찰을 받으러 온 유키히코에게 첫눈에 반했다. 진찰실에서 엉겁결에「사귀자」고 고백해버린 히요시. 차갑게 거절당했음에도 매...
다정한 별 (단) / _0
Momok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 | 2012-07-29
약간 대인공포증인 타카미야 케이. 비오는 날 일 때문에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 인파에 취해 웅크리고 있는 그에게 「괜찮아요?」라며 손을 내밀어준 사람이 있었다. 그 소년은 자신이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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