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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의 사랑은 피어난다 (단) / NR_NR-1865

yosh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7-07

"그렇게나 전해지질 않은 걸까… 널 좋아한다는 걸" 플로리스트인 하루토의 가게에 올 때마다 주문한 장미를 하루토에게 계속해서 선물하는 잘생긴 금발 청년 루카. 루카의 뜨거운 시선이 신경 쓰이지만 단순한 손님이라고 스스로 생...

선생님에게 다가가고 싶어 (단) / NR_NR-2029

yosh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7-06-22

나츠메의 앞에 신임교사가 되어 나타난 제자 타카미네. 제자의 성장을 축하해주려던 것뿐인데,왠지 그 이상으로 마음이 술렁거리는 것은 대체……? 동요하는 마음을 감추기 위해 환영회에서 익숙하지도 않은 술을 마시고 나니, 타카미...

나쁠 것도 없는 프러포즈 (단) / NR_NR-2358

yosh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9-08-14

웨딩 플래너인 아이자와는 하룻밤 불장난 or 가벼운 섹스 프렌드 관계가 신조다. 「좋아해 좋아해」라고 들이대며 영원을 약속하는 듯한 성가시고 진지한 남자는 거절―이었지만?! 쿨한 아이자와가 연하 대형견에게 휘둘리고 마는데?!...

식사하이소 (단) / NR_NR-2717

yosh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2-02-25

한겨울의 북쪽 땅. 도쿄에서 온 청년 하루키는 눈보라가 흩날리는 가운데 길을 가다 쓰러졌다…! 하루키는 어쩌다 보니 삼 형제(고지식한 장남+쌍둥이 동생들)의 집에서 머무르게 되는데. 그러나 삼 형제 중 장남인 켄타로의 각시로...

피지 않는 꽃에 물 주기 上 (1) / NR_NR-2855

Naomi Aga 글 / yosh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3-03-15

아사미 요우 27세. 이직을 위해 이사한 맨션. 이웃은 뜻밖에도 첫사랑 상대― 고등학생 때 좋아했던 사쿠라바 타케토였다. 과거에 엇갈렸던 사쿠라바와 재회하고 이제 사랑은 하고 싶지 않다. 휘둘리기 싫다. 그렇게 생각했을 텐데 아...

피지 않는 꽃에 물 주기 下 (2) / NR_NR-2856

Naomi Aga 글 / yosh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3-03-15

사쿠라바 타케토 27세. 문란한 이성 문제로 여자에게 추궁당하던 날 밤 11년 만에 재회한 건 고등학교 때 특별한 존재였던 아사미 요우였다. 상대가 없는 건 아니다. 연애가 필요했던 적도 없다. 그렇게 남들이나 자신이나 마주하지 못...

달콤한 머릿결 (단) / NR_NR-1940

Yoshi Akimoto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12-08

"…어떡하지 역시 네가 너무 좋아…" 머리를 기르고 여장을 하는 소꿉친구에게 휘둘리는 지극히 평범한 내가 평범하지 않은 사랑에 빠진다면―?! 표제작 외에 10년 동안 이어온 애절한 짝사랑이 열매 맺는 환희의 러브 스토리 등,...

느끼면 안 돼 (단) / NR_NR-0861

Yoshikadu Habar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09-03

살짝 무뚝뚝한 아키오에게 갑자기 안겨든 왕자님처럼 반짝이는 남자! 그의 정체는 옛날에 다정하게 대해줬던 두 살 위의 이웃 형 유키야. 양가 부모님의 교제로 함께 살게 된 것이다. 동경하던 형이 엉터리 바보로 변한 데다, 사랑이란...

싸이런트 (단) / RB_RB-0086

Yoshiki Aya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5-03-09

잠수함 오키시오의 함장 시게루와 부함장 토모야. 미인인 부함장 토모야는 함장 시게루가 경계경보를 해제하고 부상하자 오랜만의 휴식에 안도합니다. 토모야를 데리고 잠수함 밖으로 나선 시게루는 해치 위에서 토모야에게 노을을...

LOVE POSITION (단) / RB_RB-0282

Yoshiki Shiober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5-03-09

그 손을 알고 있어 (단) / NR_NR-0048

Yoshiki Shiober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5-05-11

어떤 사정에 의해 먼 친척에 해당하는 인기 배우 마사키와 동거하게 된 미나토. 마사키의 자상한 시선과 과도한 스킨십에 당혹스러운 매일 매일이 시작되는데...?! 팬들의 기다리던 바람, 시오베리가 선사하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돌...

진실한 사랑 (단) / NR_NR-0383

Yoshiki Shiober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6-12-04

카페의 점장인 니시키는 사랑하던 사람을 잃은 슬픔을 달래기 위해 길가의 남자 카오루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런 니시키를 대수롭지 않게만 생각했던 카오루가 점점 더 신경쓰이기 시작하는데... 이들의 진짜 사랑이 달콤하고...

녹을 듯한 허니 (단) / NR_NR-0480

Yoshiki Shiober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1-06-14

「내 노예로 삼겠어!」 촌스러운 강사 아이바를 유혹하게 된 마코. 하지만 반대로 초 야시러운 손가락과 혀에 흐물흐물하게 녹아버리고 말았다....!! 「강사님... 안돼요!」 달콤하면서도 무자비한 강사님! 순진한 마코는 어떻게 되...

새장 속의 새는 사랑에 운다 (단) / NR_NR-1306

Yoshiki Shiober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11-01

"나의― 첫 남자가 되어줘." 어느 날 아침―『용월루』의 창기 모모히나는 투숙객인 젊은 남자를 만났다. 그 남자는 나무에서 떨어진 아기 새를 둥지에 돌려놓으려 하고 있었다. 머리를 올리기 전이라 아직 사랑을 모르는 모모히나였...

새벽에 피는 꽃의 색 (단) / NR_NR-1307

Yoshiki Shiober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11-08

"오늘 하룻밤의 꿈이니까요." 회사원 에사카는 어느 날 '고급스러운 이미지클럽'이라는 친구의 말에 속아 비밀스러운 저택―『용월루』에 따라간다. 그곳은 정계의 유명인사 등 한정된 사람들만 다니는 현대의 유곽이었다. 에사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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