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아했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신입생인 오오타카 다이스케는 며칠 늦게 대학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대학으로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할아버지 때문에 토리오카 대학에 진학하기로 결심했었던 오오타카는 완전히 의욕을 상실해 버렸다.
그런데 역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자신의 이름이 쓰여진 플랜카드를 든 조그만 야구부 주장, 모리노 스즈메. 통칭 짹짹이였다!
반강제적으로 야구부에 입부, 덤으로 짹짹이와 한 지붕 아래에서 살게 되었는데?!
작은 악마 짹짹이, 대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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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좀 실망이네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야구계를 좋아하시나보다 했는데 결국엔 그리셨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딱히 그런쪽의 내용은 많이 나오지 않네요. 진도도 많이 더디고... 캐릭터도 확 와닿는 매력같은게 좀 떨어지는 것 같네요. 그래도 다음권을 기대해봅니다.
주인수가 귀엽다면 귀여울 수 있겠는데... 아니, 객관적으로 귀여운 캐릭터겠지만... 전 좀 미묘하던걸요; 오히려 공이 더 귀여웠;;;달까 짹짹이보다 타카가 더 호감이 가네요. 검은 머리에 서늘한 눈매가 참 매력적이에요. 스즈메에게 휘둘려서 버벅대는 게 특히 귀여웠어요ㅎㅎㅎ
라지만 타카 말곤 별로(...) 스포츠물은 참 별로라하기 때문인지 호감이 잘 안 가네요. 스즈메도 별로였고 시라토리는 특히 별로(...) 랄까 타카만 좋았어요<-
활짝 핀 달링이 너무 좋았어서 기대했는데 참 미묘했네요. 시리즈인 것 같은데 다음 권도 살지는 미지수입니다.